1964년 10월 장충단공원
징충단공원 뒤편으로 동국대학교 건물이 보인다. 오른쪽은 이준 열사 동상.
유족들 (앞줄 오른쪽부터 이상용, 이옥용, 이진섭, 이민섭, 이영섭)
베일을 막 벗은 후의 순국기념비